나의 방

19년 11월 2일 청와대 포위

박희욱 2019. 11. 4. 08:15

이승만 광장




























경복궁 우측길















청와대 앞길






























































붉은 청와대










경복궁 뒷문




























































청와대 입구





할머니(87세)

웜비어의 사망을 애도하기 위하여 부산역 광장에서 49재를 지내셨다는 의식 있는 여걸이셨다.

할아버비(82세)

80세에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 하셨다는 젊은이 보다 더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삶을 아시는 분이었다.





쓰레기 통에 진작 버렸어야 할 세월호 사건을

우파시위에 대한 맞불작전에 이용하는 문정권 어용대의 시위를 보호하는 경찰





우리 공화당 시위행진















청와대 입구의 전광현 목사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