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를 찾기 위하여 타인을 찾는다
나를 버리고 싶은가, 그러면 타인을 버려라
타인을 버리고 싶은가, 그러면 나를 버려라
自와 他의 경계가 사라진 곳, 그곳이 전체이고
전체가 곧 무아이며, 그 무아가 바로 신이다
신(God)과 나(Self)는 함께 할 수 없다
예수가 광야로 나아간 것은 타인이 없는 그곳에서 홀로가 되기 위한 것이었다
그 홀로는 나와 타인이 동시에 사라진 곳이며, 스스로 신이 되는 순간이다
사람들은 나를 찾기 위하여 타인을 찾는다
나를 버리고 싶은가, 그러면 타인을 버려라
타인을 버리고 싶은가, 그러면 나를 버려라
自와 他의 경계가 사라진 곳, 그곳이 전체이고
전체가 곧 무아이며, 그 무아가 바로 신이다
신(God)과 나(Self)는 함께 할 수 없다
예수가 광야로 나아간 것은 타인이 없는 그곳에서 홀로가 되기 위한 것이었다
그 홀로는 나와 타인이 동시에 사라진 곳이며, 스스로 신이 되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