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란 이승과 저승을 오고가는 것이 아니다
윤회는 이승의 삶에 집착해서 삶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을 아르는 말이다
윤회를 벗는다는 것은 자신의 진정한 존재를 앎으로써 집착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본래면목을 아는 것이다
그대의 본래면목은 비존재의 존재이며,
그것이 곧 무아이다
무아는 윤회할 나가 없는 경지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그대의 존재는 비존재이여, 그 비존재갸 그대의 진정한 존재이다)
윤회란 이승과 저승을 오고가는 것이 아니다
윤회는 이승의 삶에 집착해서 삶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을 아르는 말이다
윤회를 벗는다는 것은 자신의 진정한 존재를 앎으로써 집착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본래면목을 아는 것이다
그대의 본래면목은 비존재의 존재이며,
그것이 곧 무아이다
무아는 윤회할 나가 없는 경지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그대의 존재는 비존재이여, 그 비존재갸 그대의 진정한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