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20년 10월 10일 내 이름은 솔방울

박희욱 2020. 10. 12. 07:13

할아버지가 스페인에서 데려온 내 친구 솔방울이

 

 

 

 

 

예쁜 솔향이 친구가 되고 싶어서 할아버지 따라 왔죠!

 

 

 

 

할아버지 선물 고마워요!

 

 

 

 

 

너무 멋진 내친구!

 

 

 

 

 

누나가 부러워!

 

 

 

 

 

내가 크면 할아비지가 내한테도 선물해 주시겠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