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
알고 보면 문제란 없다. 다만
문제시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인생을 마감할 때 후회가 되는 시간은
고통스러웠던 시간도 아니고,
슬펐던 시간도 아니고,
부질없이 두려워하거나 걱정하면서 보낸 시간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고통과 슬픔은 실재이지만 두려움과 걱정은 상상에 불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