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안녕!
솔향이 할아버지, 안녕하셔요?
할아버지, 밖에 나가고 싶어요!
그러자꾸나!
나처럼 풀을 많이 먹어 봐!
그래야지!
우리 찬이만큼 잘 생긴 아기 나와 봐!
아무도 없구나!
황소가 우리 찬이 부러운가 봐!
'솔향이와 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년 12월 28일 봄날씨 같은 광안비치 (0) | 2020.12.28 |
---|---|
20년 12월 27일 할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 (0) | 2020.12.28 |
20년 12월 17일 (0) | 2020.12.17 |
20년 12월7일 할아버지 사랑해요 (0) | 2020.12.07 |
20년 12월 04일 (0) | 2020.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