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22년 1월 29일 할아버지댁 방문한 박찬

박희욱 2022. 1. 30. 16:19

누나는 세벳돈 받아서 좋겠네!

 

 

 

 

나는 뭐야!

할머니는 나빠!

 

 

 

 

5만원인데, 찬이하고 과자 사먹어야겠다.

 

 

 

 

 

와, 우리 누나 짱이다!

 

 

 

 

누나, 과자 사먹으러 가자!

 

 

 

 

박찬이는 우리집 보물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