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친일파와 반일파

박희욱 2022. 12. 5. 21:03

어느 지인이 자신의 7살짜리 손녀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과 독일이 축구시합을 할 때

"일본 져라!"라고 외쳐서 깜짝놀랐다고 한다.

그러자 5살 짜리 동생도 언니와 똑 같이 외치더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반일파는 이와같은 미성숙 어린아이와 다를바가  없다.

다만, 반일감정을 선동하여 정치적 이득을 챙기는 영리한 정치인들은 제외하고.

사실인지는 알길이 없지만 요즘의 10대, 20대는 반일감정이 수그려 들었다고 하니 다행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기적의 뿌리는 친일파다.

소위 말하는 독립운동가들은 대한민국의 독립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못했고,

더욱이나 그 경제기적에 기여한 바가 전혀 없다.

그들이 배고픔을 참고 만주땅에서 헤맨 것은 한반도땅으로부터의 도피행각이었다.

 

어딴 사람의 지성의 정도를 측정하려면

그 사람한테 친일파냐 아니면 반일파냐고 물어보면 짐작할 수 있다.

학식으로써 판단하는 것보다 더 신빙성이 높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파와 좌파  (0) 2023.01.10
살아간다는 것과 좌파  (0) 2023.01.02
좌파와 우파  (0) 2022.11.20
세상의 문제  (0) 2022.10.08
인간세상  (0) 202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