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짜리 바이올리니스트 설요은 양은 말했다.
'쉬운 음악은 내 수준에 맞지 않아서 재미가 없고
어려운 음악이면 재미있어요.'
그렇다!
인생이 힘든 것이 아니라 스스로 힘들게 사는 것이다.
힘들게 살지 않는 인생은 가치가 없다. 다만
그 힘듬을 기꺼이 감내할 수 있어야 한다.
* 설요은 어린이는 바이올린 신동으로서 인성분석결과 자아탄력성이 유달리 높았다.
그 항목은 '마음의 근력'이라고 불리는데,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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