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종교란 인류만이 가지고 있는 습관이다.
그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그 습관을 버리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 중에는 지팡이가 필요한 사람도 있고
필요없는 사람이 있드시
종교 또한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