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고공낙하

박희욱 2023. 1. 30. 07:09

언제든지,

 

자신을 내던지면서 살아라, 마치

 

고공의 비행기에서 점프하는 것처럼, 그리하면

 

무중력의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니

 

그 이상의 자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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