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국인

박희욱 2023. 8. 20. 06:12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편이갈려서 서로 헐뜯는가?

 더러운 집단주의 성향 때문이다. 

각자가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에 따르지 못하고 

남의눈치를 보면서 시류와 대세에 휩쓸리기 때문이다.

생활에서는 유행과 명품에 집착하는 행태를 보인다.

개인주의에 기초한 시민의식이 매우 부족하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어느 주한 외국인기자가 지적했드시 약자 코스프레가 너무 심하다.

이런 한국인들의 습성은 이씨조선 500년간 길들여진 노예근성의 발로다.

그래서 선전선동에 쉽사리 휩쓸려서 메뚜기떼처럼 행동한다

한국인들의 성향을 볼 때 좌경화가 될 수밖에 없고

이런 한국인들의 성향을 잘 이용하는 것이 사회주의 성향의 좌파정당이다.

 

무지하고 천박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혐오스럽다. 

유튜브에도  좌우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잡힌 채널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정보화시대에 악성정보만이 난무한다. 어디 하나 믿을만한 구석이 없다.

 유튜버들도 진실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목표하는 계층의 구미에 맞는 

낚시밥을 던져서 구독자 확보에만 열중한다. 

자신의 이익이 걸린 문제라면 민족과 국가는 뒷전인 것이 한국인이다.

대한민국의 앞날에는 먹구름이 가득하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좌파의 부정적 심리  (0) 2023.08.24
한민족성  (0) 2023.08.22
이황과 이이  (0) 2023.08.18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0) 2023.08.18
한국의 역사학자  (0)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