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민족성을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이씨조선 500년간의 노예근성에서 유전되고 있다.
노예근성은 어떠한 근성인가?
거짓, 무책임(책임전가), 무례, 시기질투, 약자코스프레, 등이다.
백년이 지났어도 민족성은 개조되지 않았다.
한국인은 세계역사에 유례가 없는 경제기적을 이루었다.
그 원동력은 상호간 시기질투심이다.
그래서 작금에 이르러 G8이 되었지만 아직도 배가 고프다.
주변을 둘러보면 이웃들이 논을 사놓은 것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한 그릇의 쌀밥을 위해서라면 쓸개도 빼 줄 수있는 민족이다.
그러니 민족과 국가는 언제든지 뒷전이다.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그 증거이며,
좌경화하고 있는 세계최고의 물신주의국가 남조선이 그 증거다.
아무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국회를 비난해도 그 국회가 바로 남조선의 축소판이다.
그 국회의원들은 방바닥 보고서 설사를 갈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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