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황과 이이

박희욱 2023. 8. 18. 13:20

어느 유튜브에 대한 나의 댓글

이황인가 이이인가 기억은 없지만,

그들이 300명인가, 170명인가 하는 많은 노비를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리학은 이씨조선 500년을 지탱시킨 사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민족을 노예근성으로 유전시겼습니다.

그 증거가 북조선이며 남조선 또한 그 근성이 발로되어서

작금에 이르러 좌경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세상 모든 일은 결과를 가지고 비판을 해야 합니다. 원인은 불필요합니다.

성리학은 조선을 말아먹고 나아가서 한민족의 피를 더럽힌 학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임지왜란 직후 귀국하는 명나라 사령관 이여송은

리학(주자학)을 집어치우고 대신에 양명학을 따르라 하고

노비제도를 정리하라고 충고를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고

이씨조선은 결국 200년 후 멸망하고 말았지요.

그 멸망은 한민족의 수치라기 보다 축복이었습니다.

그 성리학은 오늘날로 치면 공허한 김일성의 주체사상같은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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