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마르크스는 다리위에서 심하게 짖어대가 물에 빠져 죽은 자이다.
알고보면 세상을 복지사회로 변혁시킨 것은 자본가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다리위에서 짖어대기만 한 좌파들은 자신들의 공이라고 우긴다.
일제시대의 윤치호 선생은 '물 수 없다면 짖지도 마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100여년이 지난 지금도 개처럼 짖어대기만 한다.
주둥아리에서 고기가 떨어지는 줄도 모른다.
물 수 있는 개는 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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