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조선은 사실상 노예국가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외국의 노예전공 역사학자들은 그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왜냐면, 최대 백성의 40%이상이 사고 파는 노비였던 적도 있었으니까요.
세계 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삼은 예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러시아 농노?
이 노예국가의 백성을 해방시켜준 것이 대일본제국이었습니다.
길디 긴, 무려 500년간의 사슬을 단칼에 끊은 것입니다.
한민족 스스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임진왜란 때, 명나라 사령관
이여송이 노비제도를 정비하라고 선조에게 충고했지만 소용없는 일이었습니다.
일제의 신분제도폐지는 미국의 노예해방에 해당하는 쾌거였지요.
이 사실을 숨기려 드는 자들도 있지만, 이씨조선은 중국 청나라의 속국이었습니다.
이씨조선의 왕은 청나라의 정3품예부시랑의 직함을 부여받았습니다.
청나라 사신보다 격이 낮아서 영은문까지 보선발로 나가서 대가리를 숙여야 했지요.
일제는 이홍장을 시모노세끼에 불러다 놓고 이 사슬을 끊게 해주었지요.
나에게 있어서 대일본제국은 은혜의 나라입니다.
나는 지금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이 되느니, 볼 것도 없이,
차라리 일본인이 될 것입니다. 나는 민족주의자가 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편협한 종족주의로써 인민을 낚아올리는 주체사상 신봉자에게나 던져 줄 것입니다.
내가 만일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절대로 독립운동은 하지 않았을 겁니다.
소위말하는 독립운동가들은 어떤 사연이었는지 알수 없지만, 사실은
범죄를 짓고 달아난 도망자들이었 겁니다.
"당신 여기 어찌 해서 오게 되었소?"
"나? 독립운동 하러 왔지! 그러니 밥이나 한 술 주시오!"
사실, 독립운동하려면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인도의 간디처럼 해야지요.
아니면, 이승만 박사처럼, 무력저항은 계란으로 후지산 치기지요.
나라면 적극적인 친일파가 되어서 한반도의 근대화에 기여를 했겠지요.
물설고 낯설은 만주로 달아난 소위 독립운동가들은 거기서 무얼 먹고 살았을까요?
보나마나 가난한 동포들에게 마적질 하면서
일제경찰서 앞에서 비싼 총알 몇방 쏘면서 독립운동을 하는 척 했겠지요.
그랬다면 애꿎은 동포들은 일제경찰서에 끌려가서 고초를 겪어야 했겠지요.
그러하니 동포들은 일제경찰보다는 소위말하는 독립운동가들을 더 무서워했지요.
운이 좋아서, 상해임정 문지기라도 하면서 밥을 먹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볼것도 없이 배고픈 거지떼처럼 편을 갈라서 싸움질이나 하면서 지냈겠지요.
대한민국 국회는 차라리 양반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임정의 두목은 누구였습니까?
바로 살인강도 테러리스트 킬구였지요. 그도 나처럼 문지기나 할까 해서 갔다가
감옥살이 경력 2회를 인정받아서 단박에 경무국장 자리를 꿰찼습니다.
그의 완강한 완력을 이길 자는 아무도 없었지요.
개판에서는 가장 무식한, 개같은 자가 장땡인겁니다.
나는 봉길이처럼 이용당해서 죽음의 길로 들어설만큼 어리석지는 않았을 겁니다.
성질이 별로 좋지 못한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두목의 눈밖에 난 나는
물어볼 것도 없이 그의 하수인한테 쥐도 새도 모르게 킥하고 말았을 테지요.
아무튼 나는 지금쯤 친일파라는 낙인을 받고서 땅속에 잠들고 있겠지요.
절대로 독립유공자의 훈장을 받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소위 말하는 독립운동가가 독립에 기여한 바는 전혀 없으며,
도리어, 동포들의 고초를 초래하고, 일제의 무단정치를 유발한 결과를 가져왔지요.
작금의 대한민국 경제기적에도 일말의 보탬이 된 것도 없습니다.
그들의 해방후 행적은 잘 모르긴 해도, 소련의 연해주에서 붉은물이 들어 귀향해서
북쪽에서는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김씨왕조 건국에 기여했으며, 남쪽에서는
작금의 대한민국이 보라색으로 변하는데 일조했고, 지금도 그 맥이 뛰고 있습니다.
감히 단언컨대, 김구같은 자가 대통령이었다면 이 한반도땅에는 자유민주주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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