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미국 대통령 도람뿌는 어떤 수단으로 우-러 전쟁을 종식시키겠다는 것일까?
미국의 외무장관 헨리 키신저는 호치민에게 키스하고
월남을 월맹에 양도하여서 노별로평화상을 안고 트로피에 키스할 수 있었다.
그러나 호치민은 끝내 그 노별로상을 거절하였다. 그는 진짜 사나이 답다.
대한민국의 김다이중도 짱은이 애비를 포옹하고
뒷주머니에 넉넉하게 달러를 쑤셔 넣어주고 노별로 평화상을 안을 수 있었다.
장사꾼 도람뿌는 어떻게 푸틀러를 구워삼을 수 있을까? 아마도,
6.25동란 때 트루만 대통령이 이승만에게 한미방위조약으로 입틀막을 했드시
잘난스키에게는 우크라경제부흥같은 적당한 먹거리로 입을 틀어막아버리고,
푸틀러에게는 크림반도와 동부지역을 선물하면, 안그래도
똥줄이 타고 있는 푸틀러는 도람뿌한테 할배 하고 수락을 하게 되어 있다.
그러면,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장사꾼 도람뿌는 다이중이 수법으로 노르웨이 오슬로 촌놈들한테
사후에 찾아뵙겠다고 하면 눈치밝은 그들은 입이 쩍 벌어지면서 눈을 찡긋할 것이다.
안 그래도 돈이 주체할 수 없이 넘쳐나는 도람뿌는 무엇이 아깝겠는가.
그러면 미국 제정부담도 줄어서 미국내 인기도 올라가고
지는 노별로평화상도 수상하니 도랑치고 게잡는 꼴이 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