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꿈 이상으로 당신 자신인 것도 없다.
꿈의 실현이야말로 당신이 가진 온 힘으로 이루어내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꿈이란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니
희망이라는 말도 좋아하지 않는다.
꿈이란 대개 권력, 금력, 명예와 연관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희망이란 욕망의 다른 이름이라고 말한다.
게다가 꿈이란 목적 지향적이다, 그러니 과정에는 무게를 두지 않는다.
꿈을 목적이라고 한다면, 도전은 과정이다.
니체는 꿈 이상의 것을 모른다.
그래서 신은 죽었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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