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는 태어나자 마자 일곱걸음을 뗀 후에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선언하였다.
이것은 부처 자신만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이 아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그러나,
점차 자라나면서 세상에 자신을 얽어매어서 허우적거린다.
그리하여 존귀한 자신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세상을 멀리 관조하면서 거리를 이격시키버리면, 즉시
자신이 천상천하유독존임을 회복할 수 있다.
부처는 태어나자 마자 일곱걸음을 뗀 후에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선언하였다.
이것은 부처 자신만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이 아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다. 그러나,
점차 자라나면서 세상에 자신을 얽어매어서 허우적거린다.
그리하여 존귀한 자신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당장 세상을 멀리 관조하면서 거리를 이격시키버리면, 즉시
자신이 천상천하유독존임을 회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