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지판을 보면서 연주하는 습관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 보지 않고 연주하는 게
무척 어려운 것으로 느껴지는 게 아닐까 생각되요.
연주할 때마다 계속 지판을 보실 거에요~ 안보고 연주를 해본 적이 거의 없으시죠?
일단 암보가 되셨다면 곡 전체가 아니라 한마디라도 아에 지판을 보지 않고
연주하는 습관을 길러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한마디가 두마디가 되고,
다시 세마디 네마디 조금씩 늘려가다 보면 어느새 지판을 안보고 연주하는 게
어느 정도 적응이 되실 거에요~ 욕심 부리지 말고 조금씩 바꾸시려는 시도가 중요합니다.
감각만으로 그 자리를 찾아가려는 연습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천천히 느껴 보세요~ 자연스럽게 되기까지는
수많은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