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나무몸보살

박희욱 2026. 2. 2. 21:50

나의 주인은 나의 몸이다.

나의 의식도, 나의 생각도 나의 주인이 아니다.

오직 나의 몸이 주인이다.

나의 생각에 봉사할 것이 아니라 나의 몸에 봉사할 것이다.

그래서, 나의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내가 명상을 할 때도, 나는 나의 몸에 귀의할 것이다.

나는 나무관세음보살이 아니다.

나무몸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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