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글

인류문명

박희욱 2026. 5. 8. 10:02
오늘도 나는, 인류의 문명이 회의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자연으로 돌아가야만 할 세월이 많이 남아있지 않아서일까?
하지만, 내가 그런 회의적인 생각을 한 것은 이미 이십수년 전부터다.
예전에 미국 필라델피아 드렉셀대학 경제학과 전방남 교수와
그점에 대해서 쓸데없는 논란을 벌린 일이 생각난다.
물론, 이제와서 문명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이제는 문명의 핵심이라 할만한 독서에 대한 흥미도
완전히 떨어져버린지도 옛날이 되어버렸다.
모든 저작이 쓸데없는 잡소리로 들린다.
고요한 침묵만이 정답이다.

나보다 더 넓은 세상을 사는 전방남 교수를 찾아갔다.

 

'잡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웬수같은 기타  (0) 2026.05.12
이기적 유전자  (0) 2026.05.10
이성적 동물  (0) 2026.04.29
돈과 세상  (0) 2026.04.23
고독  (0) 202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