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란 사물에 드리워진 마음의 문제이다.그대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걸핏하면 자신의 나이탓을 하지만사실상 핑계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그래서 육체는 주어진 것보다 더 일찍 늙어버리고정신적 성장도 일찌기 멈추어버리고 만다. 그래서 오쇼 라즈니쉬는 인간의 평균적인 정신연령은 14세라 했는데요즘 세상을 보면 그 말이 타당한 것 같다.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에 아직도 코를 박고 킁킁대는 자들을 보면 더욱 그렇다.좌파들은 대개 기껏해야 학창시절의 정신연령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다.다만, 어리석은 좌파들을 낚아먹는 영리한 정치인들은 예외다.그들은 선과 악을 초월해서 아브라삭스신의 곁에서 노는 자들이 아닌지 모르겠다. 우주에 끝이 없드시 나이에도 한계가 없다.그러니 스스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