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2월 25일 버스는 넬슨 다운타운의 터미널에 나를 내려 놓았다. 넬슨 YHA를 찾아갔으나 만원이었다. 다음날 밤을 예약하고 팰리스 백패커스로 찾아갔더니 침대가 만원이니 독일에서온 젊은 친구와 다블베드에서 자란다. 무거운 자전거를 끌고서 이곳저곳을 헤메는 것도 그렇고, 빈 챔대를 못구할 수도 .. New Zealand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