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고종 이희는 참 잘했다. 그 팔푼이가 이씨조선을 일본에 팔아먹지 않았다면 이 한반도 땅은 어쩔뻔 했는가! 그리고 당시에 노일전쟁으로 인하여 국가재정이 어려웠슴에도 불구하고 세계최악의 빚더미 거지국가인 이씨조선을 엄청난 재정을 투입해서 구입해준 대일본제국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일본의 한반도경영은 작금의 대한민국 경제기적의 초석이 되었으니까. 그래서 타이완도 일본에 감사하고 있지만 배은망덕한 대한민국은 감사한 줄 모르고 도리어 반성을 촉구하면서 삿대질 하고 있다. 차라리 그 삿대질을 자신에게 돌려야 한다. 기가 찰 일은 위안부 소녀상을 남의 나라까지 전시하면서 부끄러운 줄은 커녕 자랑하고 있다. 비록 한민족은 찬란한 5천년 역사에서 침략만 당했다고 자랑하지만 침략당한 것이나 강간당한 것이나 부끄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