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이씨조선의 고종 이희

박희욱 2023. 8. 3. 05:08

매국노 고종 이희는 참 잘했다.

그 팔푼이가 이씨조선을 일본에 팔아먹지 않았다면 이 한반도 땅은 어쩔뻔 했는가!

그리고 당시에 노일전쟁으로 인하여 국가재정이 어려웠슴에도 불구하고 세계최악의 빚더미

거지국가인 이씨조선을 엄청난 재정을 투입해서 구입해준 대일본제국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일본의 한반도경영은 작금의 대한민국 경제기적의 초석이 되었으니까.

그래서 타이완도 일본에 감사하고 있지만 배은망덕한 대한민국은 감사한 줄 모르고

도리어 반성을 촉구하면서 삿대질 하고 있다. 차라리 그 삿대질을 자신에게 돌려야 한다.

기가 찰 일은 위안부 소녀상을 남의 나라까지 전시하면서 부끄러운 줄은 커녕 자랑하고 있다.

비록 한민족은 찬란한 5천년 역사에서 침략만 당했다고 자랑하지만 침략당한 것이나

강간당한 것이나 부끄러운 것은 마찬가지다.

이희는 아랫도리를 벌거벗고 대낮에 자삐져 자다가 화대를 받고 후장을 당해준 꼴이다.

한민족은 한일합방으로 나라를 팔아먹고도 강점당했다고 자랑하는 유별난 민족이다.

역사의 반성을 모르는 민족은 언젠가는 부끄러운 역사를 반복할 것이다.

언젠가 어느 미국 언론인은 말했다, 너희 한민족은 그렇게도 침략만당했다고 넉두리하면서 

어찌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느냐고. 

 

그 팔푼이가 잘 한 것이 또 하나 있다.

그나마 당시의 세계정세를 잘 알고 있던 선각자 이완용을 대신으로 삼은 것이다.

이완용선생이 이씨조선을 팔아먹었다 해도 장사를 엄청 잘한 것이다.

그야말로 행운의 빅딜이었다.

그 빅딜이 없었다면 지금쯤 한반도는 소련연방이었던 중앙아시아 꼴을 하고 있으면서

영국이나 스웨덴보다 훨씬 심각한 귀족제도가 아직도 엄연히 살아 있을 지 모르는 일이다.

이완용선생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근데, 러시아에 아관파천까지 하면서 7번이나 보호국이 되어달라고 조르던 놈이 

한민족의 웬수같은 이씨조선을 왠 일로 일제에 팔아먹은 것은

참으로 잘한 일이고 천만다행이었다.

당시에 러시아가 제정이 바닥나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 했다.

안 그랬다면 대한민국은 지금쯤 북쪽의 김씨왕조 3대 마적왕

짱은이처럼 푸틀러 편을 들고 있을지 모르겠다.

안그래도 대한민국에는 침략만 당했다고 자랑하면서도

진작은 침략자 푸틀러 편을 들고 있는 멍청이들이 있으니!

 

아무튼 이희야, 고맙다!

니가 이씨조선을 일제에 팔아먹음으로써 빈사상태의 한민족을 살렸으니까!

진작 물에 빠져서 익사지경이었던 한민족이 이제 와서 일본에

보따리 내놓으라고 지랄 떨고 있지만 그거야 어쩌겠노,

지 잘난 맛에 살도록 내버려 둬야지!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빤히 사실을 보고 있다.

실재로 당시에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말했다.

'러시아를 물리친 일본이 한반도땅을 경영하는 것은 조선과 조선인을 위해서 좋은 일이다.'

그리고 중국의 지식인 양계초는 말했다.

'조선이 망해도 그들의 업보이니 하나도 슬퍼할 것이 없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15 광복절  (0) 2023.08.15
식민지 한반도  (0) 2023.08.12
0순위 광수  (0) 2023.08.01
한국인  (0) 2023.07.30
반일감정  (0) 202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