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풍광을 자랑하려면 반드시 산과 물이 함께 하여야만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예외도 있다. 중국의 황산이다.
저녁에는 기온이 급강하했고, 밤중에 비가 와서 낭패를 볼뻔했다.
대단한 관광지가 될 수 있었을 텐데 아마도, 가까운 곳에 있는 밴프국립공원 때문에 밀리는 것 같다.
캘거리를 목전에 두고.
여행중에 지인의 집을 방문하면 그것이 크다란 위안이 된다.
정화용씨 집에서 3일을 묵었다. 캘거리를 구경하런 간 것이 아니라 그 집에 묵어러 갔다.
캘거리의 로데오 경기장.
자전거 묘기장
로데오 경기와 여러가지 시범을 보여줬다.
이곳 사람들은 로데오 경기에 대단히 열광하였지만 나의 흥미를 그렇게 끌지 못했다.
'USA·Canad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캐나다 여행26-밴프국립공원2 (0) | 2009.05.10 |
---|---|
미국/캐나다 여행25-밴프국립공원1 (0) | 2009.05.10 |
미국/캐나다 여행23-캘거리 가는길2 (0) | 2009.05.10 |
미국/캐나다 여행22-캘러리 가는 길1 (0) | 2009.05.10 |
미국/캐나다 여행21-워터턴 국립공원을 나가는 길 (0) | 200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