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산맥이 공룡의 등뼈처럼 끝없이 이어져 있었다.
예전 같으면 정상에 잔설이 남아서 매우 아름다웠다고 한다.
저멀리 록키산맥이 보인다.
3주간의 자전거 여행에 나선 여전사들.
아마도, 당신들이 캐나다에서 제일 행복한 여인들일 것이다고 했드니 즐거워 했다.
이와 같이 간혹 하늘에 생기는 비행구름을 보면 귀국의 날을 그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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