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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8일-우에노공원에서 동경대학으로 가는 길

박희욱 2010. 7. 31. 07:32

우에노공원의 신사

 

 

 

 

 

 

 

 

 

 

 

 

 

 모든 신사나 절 또는, 사당의 입구에는 입과 손을 씻는 물확이 설치되어 있다.

사실은, 마음을 씻어라는 의미일 것이다.

 

 

 

 

 

 

 

 

 

 

 

 

 

 

 

 

우에노공원에서 동경대학으로 가는 길의 연못 시노비즈노이케

 

 

 

 

 

 

동경대학교

동경대학의 캠프스는 아무런 멋이 없었다.

 

 

 

 

세홍이는 동경대학에 공부하러 온 것이 아니다.

기냥 밥먹으로 온 것 뿐이다.

그렇지만 장래에는 여기서 박사학위를 받을 것이다.

 

 

동경대 식당이 싸다고 해서

 

 

격렬한 학생운동으로 부숴진 건물

경각심을 위해 수리하지 않고 그대로 둔다는 건물이 이것인 듯하다.

값싼 이상은 아무나 가질 수 있다.

 

 

 

 

 

동경대학 정문

진규도 여기에 드나들 것이다.

세홍이 형 가방모찌하러!

 

 

 

 

 

우에노공원의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