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는 도쿄에서 인파가 가장 많은 곳이었다.
NHK방송센터
센소지로 가는 나카미세 상가
정말로 和의 민족답게 이웃점포와는 동일한 제품을 내놓지 않았다.
일본은 갈라져 있는 듯하면서도 뭉쳐 있고,
우리는 뭉쳐 있는 듯하면서도 사실은, 갈려져 있는 것이 차이점인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남북으로 나눠져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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