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온 글
인간이 무지에 의하여
아트만인 자신을 육체로 여기는 것은
밧줄 한 조각을 어둠속에서 뱀으로 보는 것과 같다
아트만을 브라만에 합일시켜 해탈됨으로서 삶은 완성되는 것이지
요가나 철학이나 봉사나 학습에의한 어떠한 수단에 의한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