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스티븐 호킹에 의하면,
우주는 無에서 창조되었으며,
다시 無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 無가 바로 神이며,
神이 바로 無이다
그리고, 그 無는 신비이며,
신비가 바로 神이다
그리고, 신비는 원인 없슴이다
空卽是色
色卽是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