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새해를 맞이하면서

박희욱 2012. 12. 29. 20:53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일은 모래성쌓기 정도의  가치 밖에 없다1

 

새해에는 고요하고 평안한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라

 

그런 시간이 바로 신이 강림하는 순간이다

 

아니다, 절대 고요와 절대 평안이 바로 신이다

 

그 외에 다른 신은 없다

  1. 예외가 있다할지라도 그것은 결국 고요와 평안을 가져다주는 것뿐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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