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가는 길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Nisargadatta Maharaj)는 이렇게 말했다1
그대가 모르는 모든 것은 완전하다
그대가 아는 모든 것은 불완전하고, 그것은 하나의 속임수에 불과하다
사실, 그대가 침묵속에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순간,
그 순간이 바로 진리의 순간이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