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4년 03월 05일 꼼지락 솔향이

박희욱 2014. 3. 5. 21:25

 

혼자서도 잘 놀아요!

 

 

 

 

할머니는 나 땜에 골프가 안된데요.

핑계가 좋죠?

 

 

 

 

 

주먹밥이 맛있어요.

 

 

 

 

어서 커야지!

아직까지는 오래 앉아 있으니 조금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