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불안한가
삶을 신뢰할 수 없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삶을 모르기 때문이다
삶을 모른다는 것은 죽음을 모른다는 것이다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닌 하나이므로,
죽음을 알게 되면 삶을 알게 된다
죽음은 시간과 공간 그 너머에 있다
시간과 공간을 너머선 곳이 영원이며,
그 영원이 바로 예수가 말한 천국이다
삶이 불안한가
삶을 신뢰할 수 없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삶을 모르기 때문이다
삶을 모른다는 것은 죽음을 모른다는 것이다
삶과 죽음은 둘이 아닌 하나이므로,
죽음을 알게 되면 삶을 알게 된다
죽음은 시간과 공간 그 너머에 있다
시간과 공간을 너머선 곳이 영원이며,
그 영원이 바로 예수가 말한 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