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등지고 이역만리에 떨어진 이민자들의 고통이 전해져 온다.
사람들은 예수의 고난으로부터 위안을 받으려 하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예수는 값싼 위안으로서 인간을 구원을 하고자 한 것이 아니었다.
다운타운 모습
도시의 매력이 없어보였다.
오히려 인공의 도시가 혐오스러웠다.
세 광장(Praca da Se)
세 대성당(Cathedral da Se)
일본인 거리
이 근처에 한국인 타운이 있을 거라고 여겼으나 아니었다.
여기는 일본음식의 푸드코트였는데
점심을 먹었다.
패스트푸드로 저녁식사
1월 26일(월) 대체로 맑음, 32도, 저녁에 소나기
간밤에 폭우가 장시간 계속되었는데 어딘가 물난리가 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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