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찌넬리 빌딩 전망대
볼품도 없는 전망을 위하여 30분간이나 줄을 서야 했다.
한인촌 찾아가는 길
길을 물어물어서 찾아갔다.
종가 부페식당
주인 아주머니 말씀으로는 한국인들이 유대인들을 뒤따라간다고 한다.
이 지역에서는 사업만 하고, 모두들 잘 살아서 고급주택가에 산다고 했다.
아무튼 교민들이 잘 산다고 하니까 듣기는 좋았다.
교민이 약 7만명 쯤 된다고 한다.
교민들은 의류장사를 많이 했으나 이제는 다변화 하고 있단다.
조금 있으려니 한국인 단체관광객들이 들어왔다.
두 그릇째, 이번 남미여행에서 가장 잘 먹었던 식사였다.
Sampa Hostel
시내구경을 더 할 것이 없어서 오후 3시 조금 넘어서 숙소로 돌아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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