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멩고는 물속의 홍조류를 걸러먹어서 깃털이 저렇게 붉게 변한다고 하지만
내 눈에는 조류가 잘 보이지 않았다.
끊임없이 머리를 쳐박고 있어서 이렇게 쳐던 모습을 촬영하기가 쉽지 않았다.
미스칸티 호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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