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스의 좌우측 의지를 번갈아 가면서 열심히 촬영을 하였다.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어서 나도 좀 먹을 수 있을까 해서 물어보았더니 이것은 고급투어의 옵션 점심이었다.
좀 머쓱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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