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오빠야들은 좋겠다.
난 뭐야!
엄마, 나도 빨리 학교 보내줘!
오빠야, 나도 함께 놀아줘!
넌 아기라서 안돼!
안녕?
선생님, 저도 같이 놀게 해주세요!
아가야는 좀 더 크야 돼!
심심해!
아가야, 이리 봐!
야, 이쁘다!
내가 너무 이쁜가 봐!
할아버지, 그쵸?
그르엄!
가득찬 자루보다 텅빈 자루가...
너는 각선미도 이쁘네!
할아버지 몰래 모래 집어넣자! ㅋㅋㅋ
우와!
파도는 무서워!
파도가 온다, 달아나자!
할아버지가 계셔서 안심!
'솔향이와 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년 09월 18일 광안리가 최고야! (0) | 2015.09.18 |
---|---|
15년 09월 11일 나도 이제 낯가림 할 줄 알아요 (0) | 2015.09.11 |
15년 09월 02일 나도 이제는 친구가 필요한 것 같아요 (0) | 2015.09.02 |
15년 08월 26일 준현이 오빠는 날 사랑하나 봐요 (0) | 2015.08.26 |
15년 08월 25일 오늘은 비가 와서 밖에 못 나가요 (0) | 2015.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