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가 없었던 옛날에는 이런것을 타고서 고기잡이를 한 모양이다.
모슬포 직전
2번이나 거절해도 자신의 경운기에 올라타라는 것이었다.
3번째는 성의를 거절할 수 없어서 탔는데
꼴랑 1km를 태워주고 감귤 2개를 주고나서 제주도 사람은 이렇게 인심이 좋다는거였다.
글고, 사진 찍는다고 폼까지 잡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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