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6년 03월 28일 할아버지 어서 오셔요!

박희욱 2016. 3. 28. 21:27


어린이집 갈 준비하고 있어요.





할아버지 제주도 잘 다녀오셨어요?

그래, 제주도 환상자전거길 234km를 달렸지.





나도 크면 할아버지랑 함께 자전거로 막 달려야지!





치카치카 푸카푸카하고 학교에 가자.





입속에 벌레를 잡아내야 아야하지 않지.





벌레 모두 닦아냈어요.





깨긋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