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6년 03월 31일 벚꽃이 활짝이어요

박희욱 2016. 3. 31. 18:14


할아버지 어서 오셔요.




















건포도 뭑고 싶죠?

 









미래의 미스월드 감이죠?








































어린이집 잘 다녀오겠습니다아~!





솔향이 옆에서는 동백아가씨도 고개를 숙이죠?





내가 너무 이뿌남?





그래!

향이 옆에서는 목련도 벚꽃도 무색해져!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선생님, 솔향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