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놀던 향이가 오늘은 승우한테 심술을 부리네요.
향이는 변심한 거니?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웃니가 몽땅 빠진 지은이 언니.
그래도 착하고 이뻐요.
조심해!
알았어요!
향이는 오늘 심술꾸러기 같애.
야~! 달려보자.
자기 꺼도 아니면서 승우는 못타게 하고 혼자서만 타려고 심술을 부리는 향이.
소현이 언니 껀데.
날다람쥐 가민이 언니
번개 파워의 제원이
뛰어내려 볼까요?
얏사!
이제 운전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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