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해변에서 모항항으로 넘어갔다.
모항하에서 배를 타고 몽산포항으로 가려고 했으나 정기선이 없었다.
몽산포해변
안면도
몽산포해변에서부터 해변길이 모래길(솔모랫길)이라서 자전거를 탈 수 없었다.
백사장항
안면도 백사장항에서 태안반도 드러니항으로 가는 연육교
백사장항으로 가는 도로상에서 만난 전석필씨
고맙게도 자신의 집으로 가서 쇠주나 한 잔 하면서 하룻밤을 같이 지내자고 제안을 했으나,
20km를 되돌아가야 할 여력이 남아 있지 않아서 아쉽게도 사양해야 했다.
나는 뉴백사장모텔에 투숙하였다.
(010-5396-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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