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ir Highway

Naryn-Songkul

박희욱 2017. 9. 7. 08:20




8월 15일(화)


오전 8시 40분 출발, 전세 택시 3,500소모니

오전 10시 40분 송콜 도착

도착하니 주위가 썰렁하고 춥기까지 하다.

몸의 깊은 곳까지 침투한 피로가 빠지지 않는 기분이었다.

잠시 주위를 둘러본 다음에 점심을 먹기도 전에 잠을 자기 시작해서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식사시간만 빼고 잠을 잤다.

















































































































애초에 자전거를 타고 오르려고 했던 곳이다.

여정을 65일에서 44일로 줄이지 않았다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


































'Pamir High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Kochkor-Bishkek  (0) 2017.09.07
Songkul-Kochkor  (0) 2017.09.07
Kazarman-Naryn  (0) 2017.09.06
Osh-Kazarman2  (0) 2017.09.06
Osh-Kazarman1  (0) 201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