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이와 찬이

17년 11월 22일 헛물켜지마

박희욱 2017. 11. 22. 18:42


어엉엉!

솔향이 누나가 할아버지댁에 날 내버려 두고 갔어요!





유구무언!





미안해, 깜빡 잊어버렸어.





오늘은 날씨가 추워요.






내 여친 솔향이는 이뻐!





재원아, 헛물 켜지마!





나는 승우가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