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을 살펴라

박희욱 2019. 9. 17. 11:07

내면이 공허한 사람 즉, 내면이 비어 있거나 오염된 사람은


필연적으로 자신의 내면이 드러나지 않도록 숨기려든다.


그런 사람은 외면적인 겉치장에 마음을 쏟는다.



외모나, 권력이나, 금력을 필요 이상으로 추구하는 사람은 공허한 사람이다.


어떤 사람은 지식조차도 자신을 치장하는데 이용하기도 한다.


진정으로 내면이 꽉 찬 사람은 내면이 텅빈 사람이다.

 


내면이 공허한 사람 가까이 가지 마라.

오염이 되는 수가 있고, 이용당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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