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국민저항

박희욱 2019. 10. 12. 06:09

                                        

                            <국민저항>


이땅이 사회주의 일당독재체제, 즉


인민공화국이 되고나면 그 책임을 문재인에게 물을 것인가?


그때가 되면 문재인이는 이미 사용이 끝난 뒤지가 되어서


쓰레기통에 들어가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그러는 동안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해방이후 북쪽에서는 수백만이 아사하였다.


그 책임이 과연 김일성에게만 있는가? 김일성의 책임보다도


비굴하게 스스로 노예가 되었던 인민들의 책임이 더 크다.


이제 와서 죽어서 영광된 전당에 누워 있는 김일성에게


그 책임을 물어서 무엇하겠는가!



내가 만일 무소불위의 파워를 가졌다면,


나폴레옹이나,  마오쩌뚱이나, 김일성이처럼


내 스스로 황제의 관을 집어서 나의 머리위에 얹었을 것이다.


내가 왜 노예같이 우스운 인민들에게 권력을 나눠 주겠는가.


자유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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