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저항>
이땅이 사회주의 일당독재체제, 즉
인민공화국이 되고나면 그 책임을 문재인에게 물을 것인가?
그때가 되면 문재인이는 이미 사용이 끝난 뒤지가 되어서
쓰레기통에 들어가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그러는 동안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해방이후 북쪽에서는 수백만이 아사하였다.
그 책임이 과연 김일성에게만 있는가? 김일성의 책임보다도
비굴하게 스스로 노예가 되었던 인민들의 책임이 더 크다.
이제 와서 죽어서 영광된 전당에 누워 있는 김일성에게
그 책임을 물어서 무엇하겠는가!
내가 만일 무소불위의 파워를 가졌다면,
나폴레옹이나, 마오쩌뚱이나, 김일성이처럼
내 스스로 황제의 관을 집어서 나의 머리위에 얹었을 것이다.
내가 왜 노예같이 우스운 인민들에게 권력을 나눠 주겠는가.
자유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